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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방 브랜드 밸럽, 22 F/W 2차 신제품 출시

입력 2022-12-06 16:28

여성가방 브랜드 밸럽, 22 F/W 2차 신제품 출시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데일리 여성 가방 디자이너 브랜드 밸럽(VALLUV)이 2022 F/W 2차 뉴 컬렉션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전했다.

각 제품들은 22 FW 시즌에 어울리는 블랙, 브라운 등의 색상으로 따뜻하고 포근한 감성을 보여주며 두꺼워진 옷차림에 포인트가 될 수 있는 깔끔하고 데일리한 디자인에 신경 썼다.

클래식한 디자인에 크랙 가죽의 자연스러운 패턴으로 세련된 무드가 돋보이는 토트백 ‘메린(MERIN)’, 단독 활용이 가능한 파우치가 내장되어 있으며 편안한 무드를 강조한 데일리백 ‘란딘(LANDYN)’, 미니멀한 사이즈에 와이드한 내부 공간으로 간단한 소지품을 수납하기 좋은 미니 크로스백 ‘자론(JARON)’까지 가방 3종을 선보인다.

또한 스트랩 카드지갑 ‘코이(COY)’, 통수납 형태의 미니파우치 지갑 ‘보노(BONO)’ 지갑 2종도 함께 출시했다.

가방 전면부에는 밸럽 브랜드의 약자인 ‘V’와 ‘A’의 형태 변형에서 모티브를 반영한 실버 컬러의 작은 ‘벨라미’ 장식을 22F/W 2차 신제품 컬렉션에 동일하게 배치하여 통일성과 밸럽만의 섬세한 디테일 포인트를 보여주고 있다.

밸럽의 22f/w 2차 신제품들은 런칭 기념 행사로 최대 38%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제품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추첨을 통해 15만원 상당의 ‘Louise’ 가방 본품을 상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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