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시작하여 114국가 493명의 작가들이 실파칼라국립극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갖는다.
한국예술가협회 이사장과 코리아아트페어 대표로 새해 2023년 화동전을 기획하고 있다. 지역의 다양한 작가들이 어우러지는 전시를 소개하며, 추후 화동아트페어로까지 기획하고 있다.
캔버스 재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자 시작한 캔버스 공동구매를 통해 작업한 작가들을 위한 전시이기도 하다.
금보성 작가는 "전시를 통해 내년 금보성아트센터 초대전과 코리아아트페어 참여 기회를 주고자 한다. 접수방법도 문자로 간단하게 참여 의사만 밝히면 된다. 전시 후 도록 제작하기에 불필요한 과정을 줄이는 전시가 되도록 배려하겠다" 라고 밝혔다.
전시는 1부 부터 4부 까지 진행되며 지방은 5일전까지 아트센터로 도착하면 된다.
금보성아트센터는 10여년 동안 종로구 평창동에서 12.000명의 작가 전시를 기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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