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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NFT 프로젝트 ‘콰직’, ‘Wave 1’ NFT 출시

입력 2022-12-13 09:16

음악 NFT 프로젝트 ‘콰직’, ‘Wave 1’ NFT 출시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음악 NFT 프로젝트 ‘콰직’이 코빗 NFT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Wave 1’ NFT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콰직 프로젝트는 음악 NFT 프로젝트로 음원이 스트리밍 플랫폼에 유통되기 전 선공개 NFT 형태로 먼저 만나볼 수 있는 프로젝트다.

이에 참여한 아티스트로는 슈퍼스타K 투개월로 활동한 도대윤, 가능동밴드, 박현호, NoSun 등이 있다.

콰직 프로젝트는 다양한 아티스트와 음악 제작 과정부터 유통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고 협력하여 양질의 작품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콰직 프로젝트 관계자는 “아티스트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좋은 음악 제작과 이를 NFT로 제작함으로써 단순히 NFT를 판매에 그치지 않고 각 아티스트 팬분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과 많은 재미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이번 Wave 1에 참여한 아티스트들의 콘서트 준비 및 다음 Wave 2에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콰직 Wave 1 NFT는 코빗 마켓플레이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원화 및 ETH로 구매할 수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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