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선정 대표는 지난 5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소외된 어린이들의 영양치료지원사업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기부하며, 유니세프 고액기부자 모임 아너스클럽에 최연소 CEO 회원으로 가입한바 있다.
최선정 대표가 기부한 후원금은 어려움에 처한 지구촌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기초예방접종 제공 등 각종 보건사업 비용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페이퍼백·라미띠에의 최선정 대표는 이번 기부뿐만 아니라 평소, 어린이, 독거노인 등 다양한 취약계층은 물론, 재해구호협회, 복지 단체 등에 꾸준한 기부 및 사회 공헌 활동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최선정 대표는 "올해가 가기 전, 지구촌 소외된 어린이들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한 마음이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움에 놓인 어린이들을 위해 유니세프 아너스 클럽 멤버로서 열심히 활동하며,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선정 대표는 브랜드 페이퍼백을 통해 현대인들의 건강한 삶과 간편한 관리를 도와주는 마이너스 쉐이크와 마이너스 티 등의 다양한 프리미엄 건강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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