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월 13일 국내 최초로 자동차 배터리용 수산화리튬 공장을 준공했고, 공장은 전웅대표의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설계한 ‘CULH’가 적용됐다.
리튬플러스는 준공 이후 수산화리튬 양산을 위해 제작한 생산장비들을 점검해 왔다. 원료를 투입해 장비들의 효율화와 최적화를 거친 후 배터리급 초고순도 수산화리튬 초도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리튬플러스 관계자는 “국내 리튬이차전지 산업 발전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며 ”생산 공장 준공 이후 공정별 점검을 철저히 해온 만큼 양산을 위한 최적화를 거쳐 효율적 방식으로 수산화리튬 생산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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