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웹에이전시 ‘라벤투르’, 소상공인 위한 가상착장∙핏팅 쇼핑몰 모델 출시

입력 2022-12-20 13:39

웹에이전시 ‘라벤투르’, 소상공인 위한 가상착장∙핏팅 쇼핑몰 모델 출시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웹에이전시 ‘라벤투르’(L'aventure)에서 소상공인을 위한 의류사진을 기반으로한 가상핏팅 쇼핑몰 모델을 출시했다.

해당 서비스를 제공 중인 ‘라벤투르’(L'aventure)는 병원 홈페이지, 프랜차이즈 홈페이지, 렌터카 홈페이지, 대기업 홈페이지 등 다양한 중소기업, 여러 단체, 다양한 브랜드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완성도 높은 반응형 홈페이지를 구축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가상핏팅 쇼핑몰 제작 및 앱서비스 관련 분야는 자본 규모가 비교적 작은 소상공인의 상황을 고려해 제작 단가를 200만원대부터 시작해, 기업의 예산에 따라 템플릿형, 맞춤형 등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라벤투르’(L'aventure)는 신년을 맞아 쇼핑몰 등 반응형 웹 홈페이지, 랜딩페이지 제작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내년 1월까지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랜딩페이지 50만원, 반응형 웹 홈페이지 100만원에 진행된다.

‘라벤투르’(L'aventure)는 확실한 품질의 기업 반응형 홈페이지 제작을 실현하고, ‘라벤투르는 고객의 가치 향상에 더나은 경험을 선사합니다.’ 라는 기업 슬로건에 따라 내부 기획자가 브랜드를 이해하고 브랜드에 맞는 기획과 디자인을 제공하며, 무엇보다 오류가 발생했을 시 문제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케어하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즉각적인 피드백과 수정을 반영하며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