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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뷰티 ‘라타플랑’ 미나리 진정 세럼 마스크 출시

입력 2022-12-21 12:36

생분해 되는 천연 셀룰로오스 시트를 사용해 환경 친화적

라타플랑 모델 배우 고윤정과 미나리 진정 세럼 마스크
라타플랑 모델 배우 고윤정과 미나리 진정 세럼 마스크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클린뷰티 브랜드 ‘라타플랑이 겨울철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할 수 있는 ‘미나리 진정 세럼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미나리 진정 세럼 마스크는 자사의 베스트셀러 ‘미나리 진정 세럼’을 마스크 형태의 시트에 담은 제품으로, 자극받은 피부의 빠른 진정과 속건조 해결에 도움을 준다.

이번 신제품은 전라남도 순천만에서 자란 무농약 친환경 미나리 추출물을 69.7% 함유해 피부 열로 인한 자극을 낮춰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5중 히알루론산과 특허 받은 보습 성분이 피부 속부터 촉촉하게 관리해준다.

미나리 진정 세럼 마스크에 사용된 시트는 대나무 소재의 천연 셀룰로오스 시트로, 생분해가 가능해 자연 친화적이다. 미나리 진정 세럼을 듬뿍 머금어 수분과 유효 성분 흡수를 도우며, 타 소재의 시트에 비해 자극이 적고, 밀착력이 우수한 것도 특징이다.

한편, 라타플랑은 ‘가장 한국적인 클린뷰티’를 지향하는 스킨케어 브랜드로, 한국의 청정 자연에서 자란 원료를 엄선하여 피부와 지구에 이로운 기술로 새롭게 해석하여 선보이고 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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