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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드라이브-티켓트리, 2023년 ‘슈퍼 백업 엑셀러레이팅 플랫폼’ 로드맵 발표

입력 2022-12-26 09:50

메타드라이브-티켓트리, 2023년 ‘슈퍼 백업 엑셀러레이팅 플랫폼’ 로드맵 발표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이동 시간 보상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메타드라이브(대표 김종민)와 경제 선순환 티켓 플랫폼 티켓트리(대표 김세훈)가 컨소시엄으로 2023년 ‘슈퍼 백업 엑셀러레이팅 플랫폼’ 로드맵을 발표했다.

메타드라이브 측은 ‘슈퍼 백업 엑셀러레이팅 플랫폼’은 MD와 티켓트리라는 두 기초 자산을 기반으로 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효과적이고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슈퍼 백업 엑셀러레이팅 플랫폼” 첫 프로젝트로 MDP디지털회원권이 1호 모델로 출발해 현재 순항 중이라고 덧붙였다.

메타드라이브의 이동 시간 보상 플랫폼은 이동 시간 보상이라는 보편적이고 상식적인 컨셉을 바탕으로 다수의 이용자들이 유입될 수 있는 광범위한 접근성이 특징이다.

메타드라이브 김종민 대표는 “슈퍼 백업 엑셀러레이팅 플랫폼 등의 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로 글로벌 금융 시장 나스닥 상장이 목표”라며, “MDP 프로젝트를 통해 메타드라이브가 기업 가치 상승에 성공한 사례처럼 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제2, 제3의 MDP 프로젝트를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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