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시세 조회 및 ‘바로 팔기’로 비대면 내차 팔기 서비스 제공과 함께 입점 기념 프로모션 진행

리본카는 이번 제휴를 통해 네이버 마이카(MY CAR)에 자사 중고차 시세 데이터를 제공한다. 네이버 마이카(MY CAR) 사용자는 리본카가 제공하는 내 차 시세를 언제 어디서든 신속하고 편리하게 조회할 수 있다.
리본카의 ‘바로팔기’ 서비스는 차량평가사나 딜러와의 대면 없이 단 6시간이면 판매가 확인부터 의사 결정까지 가능한 완벽한 비대면 방식이다.
리본카가 입점한 ‘네이버 마이카(MY CAR)’는 차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없더라도 차량에 대한 각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특화된 개인화 서비스다.
리본카는 네이버 마이카(MY CAR) 입점을 기념해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리본카는 온라인 사이트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한 차량판매 선호 추세가 확산함에 따라 매입부터 사후 관리까지 직접 책임지는 직영시스템과 혁신적인 온라인 서비스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오토플러스 이광례 마케팅실장은 “최근 자동차 업계 전반에 비대면 거래 트렌드가 확산되는 등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자 이번 제휴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불편과 부담을 줄이고 만족스러운 중고차 거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고객 접점을 적극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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