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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보솜이 원더바이원더 썸머' 기저귀 선봬

입력 2023-05-02 09:02

모달 소재 '보솜이 원더바이원더 썸머' 기저귀로 여름 준비

깨끗한나라 아기 기저귀 ‘보솜이 원더바이원더 썸머’
깨끗한나라 아기 기저귀 ‘보솜이 원더바이원더 썸머’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깨끗한나라(대표 최현수ㆍ김민환)는 이번 여름, 이른 고온 현상을 고려하여 얇고 시원한 ‘보솜이 여름 기저귀’인 모달(Modal) 소재 기저귀 ‘보솜이 원더바이원더 썸머’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보솜이 원더바이원더 썸머'는 무더운 여름철에도 시원한 소재인 모달 함유 시트를 사용했다.

모달은 너도밤나무 펄프에서 추출한 자연유래 식물성 섬유로, 면과 비슷한 성질을 갖고 있으며 신축성이 있고 통기성이 좋아 매우 가볍다. 뿐만 아니라 기타 섬유보다 흡습성이 커 피부에 닿았을 때 상쾌하고 촉감이 부드러운 특징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특성으로 주로 속옷, 목욕 가운, 스포츠웨어 등의 각종 의류와 침구, 수건 등 가정용 제품에도 사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여름에 전통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린넨 소재 대신 모달 소재를 적용한 이불 등 여름용 제품들이 출시되며 각광을 받고있다. 이러한 모달 소재를 아기 피부에 닿는 안 커버에 적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보솜이 원더바이원더 썸머'는 마이크로 에어홀을 적용하여 아기 엉덩이를 시원하게 감싸주며 통기성을 높여 더욱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초슬림핏으로 아이가 답답하지 않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디자인하였고, 이중옆샘방지 안심가드로 새지 않고 깔끔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심화되는 여름기저귀 시장 경쟁 속에서 여름이불처럼 시원한 '모달' 소재로 차별화된 제품을 출시했다"며 "무더운 여름철 답답하지 않고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는데 주력한 만큼, 아기가 여름철 내내 '원더바이원더 썸머' 제품으로 편안하고 시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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