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초 자체 라이브 쇼핑 플랫폼 구축 ‘아라쇼’, ‘젤리쇼’

아이앤나에서 운영 중인 산후조리원 기반의 플랫폼 ‘젤리뷰는 젤리마켓 오픈을 시작으로 라이브 커머스 ‘젤리쇼’를 선보였다. 지난 15일 남양분유 방송을 진행했고 24일 오후 2시 밤보 기저귀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아라쇼와 젤리쇼는 대한민국 대표 육아 브랜드와 함께 차별화된 라이브 커머스를 선보여 나갈 계획이다.
아이보리 라이브 쇼핑 ‘아라쇼’는 업계 최초로 라이브 쇼핑 플랫폼을 구축해 21년 8월 런칭을 시작으로 분유, 기저귀, 세제 등 여러 분야의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방송 중이다.
아이앤나 라이브커머스 담당 김한민 선임매니저는 “아라쇼는 산후조리원 기반의 플랫폼 특성에 따라 육아 초보맘이 많다. 제품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 육아에 대한 고민도 나누며 실시간 소통의 장이 만들어져 ‘찐’ 팬을 자처하는 고정 시청자들이 늘고 있다.”며 “그 사랑에 보답하고자 아라쇼/젤리쇼만의 특별한 가격과 풍성한 이벤트 혜택을 제공하려 노력한다.”고 밝혔다.
아이보리와 젤리뷰는 앱을 다운 받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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