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새로운 도약의 한 해로 지정

율림건설은 올해를 새로운 도약의 한 해로 지정하고, 새로운 기업 통합 이미지(CI)를 변경했다. 새롭게 공개된 CI는 급변하는 건설 환경에서 백년지대계를 준비하겠다는 율림건설의 불굴의 의지를 반영했다.
영문 이니셜을 형상화한 디자인은 뒤집어도 같은 모양이라는 점을 통해 끊임없는 혁신과 늘 행동하는 진취적인 인간상을 표현했으며, 거대한 세상을 향해 팔을 벌린 듯한 모습의 Y자는 혁신을 통해 미래와 연결시키는 날개로서 미래를 향해 끝없이 도전하고 비상한다는 율림건설의 핵심 브랜드 가치를 담아냈다.
율림건설은 지난 1979년 창립한 이래로 △장승배기-상도터널 도로 확장공사 △광진광장 조성공사 △㈜교보문고 제1물류센터 증축공사 △헌법재판소 청사 신축공사 △상주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 조성공사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아울러 △장인정신 △책임정신 △시공정신을 토대로 ‘21세기 새로운 신화의 창조’라는 비전을 실현하고 있으며, 기업 건전성 확보 및 저탄소 녹색성장 선도를 위한 ‘그린 비즈니스’ 경영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율림건설 관계자는 “자사는 전문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창출하고자 꾸준히 노력해 왔다”라며 “창립 45주년을 맞은 올해를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시발점으로 생각하고자 CI를 변경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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