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미부터 남성미까지 11인 11색 매력 지닌 더보이즈, NBA의 스트리트 무드 완벽히 소화

더보이즈는 11인조 다국적 보이그룹으로, 멤버들마다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해 ‘전원 센터돌’이라 불리며 국내외 팬들을 섭렵하고 있다. NBA는 더보이즈 멤버들의 개성과 긍정적인 에너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이번 시즌 모델로 선정했다.
이번에 공개된 첫 번째 공식 화보는 더보이즈의 청량미 넘치는 소년미부터 짙은 남성미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콘셉트로 촬영됐다. 더보이즈는 시즌 화보 첫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우월한 비율로 NBA가 제안하는 F/W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또한 더보이즈는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NBA 팀 시리즈’를 입고 에너제틱한 느낌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NBA 팀 고유의 컬러와 로고를 살린 다운자켓과 퀼팅 코치 점퍼 등 아우터 제품과 후드티셔츠와 스웨트셔츠, 팬츠 셋업 등을 착용해 스포티하면서도 캐주얼한 스트리트 캐주얼룩을 멋스럽게 연출했다.
NBA 관계자는 “더보이즈는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를 가진 그룹으로 스포티 클래식 무드를 지닌 NBA의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더보이즈를 통해 공개한 NBA의 F/W 시즌 아이템들도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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