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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정기 배송 브랜드 컬러풀테이블, 오픈 1주년 맞아

김신 기자

입력 2023-09-25 09:00

샐러드 정기 배송 브랜드 컬러풀테이블, 오픈 1주년 맞아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하루 한 번 맛있는 식단관리로 일상의 변화를 나누는 샐러드 정기 배송 브랜드 ‘컬러풀테이블’이 오픈 1주년을 맞아, 상세페이지 리뉴얼, 자사몰 홈페이지 오픈 등 다양한 변화를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컬러풀테이블은 김정민 대표의 식단관리에 대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다이어트 식단에 고민이 있는 다이어터들에게 다양하고 맛있는 샐러드 제품을 선보이는 샐러드 정기 배송 브랜드다. 작년 경기 김포시 풍무동에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하며 온라인 배송부터 매장 영업까지 다양한 루트로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컬러풀테이블이라는 브랜드명은 ‘색깔’을 의미하는 COLOR와 ‘배부르다’와 ‘풀’의 의미를 가지는 FULL을 조합하여 만들어졌다. 알록달록한 팔레트 같은 샐러드로 일상을 다채롭게 채우고자 하는 의미가 담겨있다.

컬러풀테이블의 샐러드 정기 배송 ‘샐린지’는 샐러드와 챌린지의 합성어로 규칙적인 식습관에서 오는 성취감을 표현한 컬러풀테이블의 메인 상품이다. 매일 해야 하는 식단관리라면 이왕이면 맛있고 즐겁게 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40여가지 샐러드와 30여가지 수제 드레싱에 더하여 매달 2가지의 신메뉴도 개발하고 있다. 특히 9가지의 상추를 번갈아 가며 사용하여 질리지 않는 식감도 신경 쓴 배려가 돋보인다. 최근의 개인 맞춤 트렌드에 맞춰 정기배송 주문 시 고객 각각의 알러지 혹은 기호성을 반영하여 샐러드 변경도 가능하다.

컬러풀테이블 김정민 대표는 “샐린지 정기배송을 시작한지 1년도 안 되는 기간에 홈페이지 런칭과 매장 오픈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샐린지를 꾸준히 사랑해주신 고객님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메뉴 개발에 힘써 더욱 다채로운 식단관리를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컬러풀테이블은 자사몰 홈페이지 오픈을 기념하여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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