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본인 흑염소 진액'은 지리산에 산기슭에서 자연방목으로 키워낸 국산 흑염소와 유기농 여주 10종이상의 국내 한약재를 담아 성분이 우수하며, 흑염소 특유의 냄새 없이 누구나 쉽게 섭취할 수 있게 제작됐다. HACCP 인증을 받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천본인 관계자는 "국산 흑염소는 매우 고가로 유통되지만 많은 고객분들께 건강한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최고의 제품을 제공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만들었다"라고 전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천본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