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저것 따로따로 챙겨 먹기 바쁜 현대인을 위하여 장건강과 간건강에 특화된 영양성분을 하나로 배합했으며, 술자리가 잦은 직장인들에게 더욱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밀크씨슬에 함유되어 있는 원료 ‘실리마린’ 성분이 간세포를 보호하여 피로를 개선해 주며 체내에 들어왔을 때 장건강과 배변활동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유산균이 무려 100억 마리나 투입이 되었다. 이는 면역에도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변비개선 등 여러 방면으로 효과가 있는 원료다.
주원료인 밀크씨슬과 유산균은 식약처에서 인체적용시험을 마친 제품이며 각종 오픈마켓과 비네이쳐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