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렇듯 국내 의대 입시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어 국내 대신 미국 의대 진학으로 전략을 바꾸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미국 의대를 졸업했다 하더라도 몇 년간 레지던트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영주권이 없으면 체류 신분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미국 의대 진학을 희망한다면 영주권을 취득하여 신분을 안정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레지던트 과정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결국 OPT 또는 H-1B 비자를 받아야 하는 것이다.
AESF 글로벌 캠퍼스는 미국 의대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에게 맞춤형 의대 진학 로드맵을 제시한다. CCEP Pre-Med 프로그램을 통해 의대 진학 전 선위 수행 과목을 이수한 후 미국 의대로 연계가 가능한 대학에 입학할 수 있다. 또한 신분의 제약으로 받는 불합리한 상황을 막을 수 있도록 미국 영주권 취득이 가능한 컨설팅 방안을 제공한다. 복잡한 과정 없이 미국 의대 진학과 동시에 영주권 취득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미국 의대 진학 및 영주권 취득 컨설팅 문의는 AESF 대표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AESF 글로벌 캠퍼스는 학생 개인만의 차별성을 고려하여 성공적인 미국 유학은 물론 취업 시장에서도 경쟁력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교육기관이다. 고액의 학비가 매몰비용이 아닌 기회비용이 될 수 있도록 15년 이상 힘써오고 있으며, 현재 2천개 이상 미국 상위권 대학 합격 성과를 보유하고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