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도 2,500병 완판 위스키 ‘엔젤스 엔비’와 다양한 푸드 페어링 제공

이번 행사는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위스키 바 ‘삼성리’에서 진행됐으며,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인 엔젤스 엔비와 ‘삼성리’의 시그니처 코스 요리, 바카디코리아 앰버서더인 파인앤코 박범석 대표가 엔젤스 엔비를 활용해 만든 3가지 페어링 칵테일 등 다양한 푸드 페어링이 제공됐다.
또한, 코리아 버번 클럽에서 준비한 위스키 클래스도 진행됐다.
위스키 ‘엔젤스 엔비’는 버번 업계의 마스터 디스틸러 링컨 헨더슨(Lincoln Henderson)이 만든 것으로 ‘루비 포트 캐스크’에서 피니쉬 숙성 과정을 거쳐 버번 위스키가 가진 바닐라 노트에 풍성한 과일 맛, 깔끔하고 달콤한 풍미가 있다. 해당 위스키는 런칭 이후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초도 물량 2,500병이 조기 소진되었다는 것이 바카디 코리아 측의 설명이다.
행사 참가자는 “최근 출시해 관심이 갔던 엔젤스 엔비를 온더락, 칵테일 등 다양한 방법으로 경험해 보고 브랜드 스토리까지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바카디코리아 관계자는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 엔젤스 엔비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장할 수 있는 체험형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 ‘엔젤스 엔비’는 전국 와인앤모어와 우리동네 GS, 포켓 CU 등 편의점 스마트 오더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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