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타입의 크러스트 ‘스파이시 갈릭 치즈롤’ 함께 선보여

파파존스 피자가 2월 1일 첫 선을 보인 ‘더블 핫 앤 스파이시 멕시칸’은 한국과 멕시코의 매운 맛을 대표하는 마늘과 할라페뇨 조합으로 강렬한 매운맛을 즐길 수 있는 피자이다. 토마토 소스를 베이스로 소고기와 양파, 토마토, 블랙올리브 등 기본 토핑에 할라페뇨를 올려 산뜻하게 매운맛을 강조했고, 스파이시 갈릭 치즈롤 크러스트를 더해 마지막 한 입까지 멕시칸 스타일의 매콤함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신메뉴에 처음 적용된 스파이시 갈릭 치즈롤은 파파존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크러스트 타입으로 풍부한 마늘향에 파마산과 로마노의 블랜드 치즈, 레드페퍼를 넣어 매운맛을 살렸다. 신메뉴뿐 아니라 다른 피자의 크러스트에 적용할 수 있어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파파존스 피자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2월 1일부터 3월 5일까지 다양한 프로모션도 마련했으며, 신메뉴 체험단 이벤트도 마련했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익숙한 할라페뇨의 매콤함과 마늘과 레드페퍼를 가득 넣은 상상하지 못했던 크러스트의 조합은 매운맛 마니아는 물론 다양한 경험을 원하는 MZ 소비자에게 새로움과 만족감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유행을 넘어 열풍이 된 매운맛이 적용 된 파파존스의 신메뉴가 또 다른 맛 트렌드를 만들 것이라고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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