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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봄나들이객 겨냥 ‘패션 메가 위켄드’ 진행

입력 2024-02-16 19:30

[티몬 제공]
[티몬 제공]
[비욘드포스트 김선영 기자] 티몬이 외출·나들이 수요가 증가하는 봄 시즌을 겨냥해 18일까지 ‘패션 메가 위켄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봄 시즌을 맞아 티몬이 단 하루 특가 행사인 ‘패션 메가데이’를 사흘간의 ‘패션 메가 위켄드’로 확대한다.

먼저, ‘메가딜’에서 카테고리별 인기 브랜드 상품을 1만원대부터 선보인다. 16일 ’에잇세컨즈’ 여성 타이 블라우스, ’컬럼비아’ 남성 필드락 리버시블 베스트, ’푸마’ 소프트터치 노와이어 브라팬티 2종세트 등이 대표상품이다.

또, 17일 ’에스콰이아’ 가방/슈즈 등 최대 35% 즉시 할인, 18일 ’골드앤’ 18K/14K 등 봄 스타일링과 선물용으로도 제격인 쥬얼리 등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스포츠패션 슈즈도 특가다.

17일 ’아디다스’ 삼바·슈퍼스타, 18일 ’아디다스’ 가젤, ’나이키’ 감마포스 등 인기 브랜드의 운동화를 한정수량 초특가에 선보인다.

캐주얼·남성복·아동 등 인기 패션 브랜드를 한데 모은 올인데이도 18일 단 하루 실시하고 1만원 미만의 브랜드 의류부터 잡화류 등을 특가에 전한다.

ahae@beyon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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