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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뮤지엄, 외식 문화 그 이상의 공간으로 도약

입력 2024-03-06 11:07

대한민국 대표 셰프들이 한데 뭉쳐

셰프 뮤지엄 내부
셰프 뮤지엄 내부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지난 해 11문을 연 복합 외식 문화 공간인 셰프 뮤지엄”에 대한민국 대표 셰프들인 여경래, 최현석, 이세형, 여민 등이 모였다.

건대입구역 5번 출구 앞 자이엘라 오피스텔’ 2층에 위치 한 레스토랑이다 .

중식 대표 셰프 여경래의 중식당루이키친’, ‘냉장고를 부탁해대표 셰프 최현석의 양식당 크레이지솔트’, 수제버거샵 주식회사일구공’, 베이커리 카페 초이당’, 조내진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이 있는 와인샵 ‘6PY Bottle’ 등이 한 공간에 모여 있어 음식, 커피, 와인, 베이커리에 이르는 식문화를 남녀노소 구분없이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여경래셰프와 아들 여민
여경래셰프와 아들 여민
셰프 뮤지엄은 고객에게 식문화뿐만아니라 그 이상의 문화적 가치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도약하고자 한다.

대표로 루이키친은 여경래 셰프의 40년 중식 내공이 담긴 중국 요리를 즐길 수 있고 대표 메뉴는 짬뽕,탕수육,유산슬,유린기 등을 만날 수 잇다.

수제 버거샵 주식회사일구공(Co.190)’ 육즙 가득한 패티를 직접 만들어 뜨거운 철판에 구워내는 패티 특화 수제 버거를 매일 만들어 내고 있다.

베이커리 카페 초이당에서는 바리스타가 엄선한 세 종류의 원두를 활용하여 만드는 맛있는 커피와 매장에서 직접 빵을 매일 구워 신선한 맛과 향을 제공해 호평을 받고 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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