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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환경 기념일 맞아 ‘그린 스테이’ 이벤트 선보여

입력 2024-03-19 09:16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Green Stay(그린 스테이)’ 이벤트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 제공]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Green Stay(그린 스테이)’ 이벤트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 제공]
[비욘드포스트 김선영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가 오는 4월까지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기념일들을 맞이해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에 함께 참여하는 ‘그린 스테이(Green Stay)’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다가오는 3월 23일 ‘어스아워(Earth Hour)’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저녁 8시 30분부터 9시까지 30분 동안 호텔 공용 부 및 호텔 건물 외벽의 조명 일부를 소등한다.

환경 보호 캠페인 동참에 대한 감사의 표현으로 해당일에 호텔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이 제작한 바질 씨드 스푼을 선착순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환경 보호의 날들을 기념하기 위한 취지를 담아 3월 20일부터 4월 30일 까지 ‘그린 스테이(Green Stay)’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해당 패키지는 호텔 객실 1박, 오가닉&헬시 룸서비스 메뉴(아보카도와 칙피 샐러드, 홈메이드 리코타 치즈 피자, 오가닉 화이트 와인), 바질 씨드 스푼, 피트니스 센터 및 실내외 수영장 무료 이용 혜택, 키즈존 무료 이용 혜택이 포함되어 있다.

해당 기간 동안에 카페&베이커리 더 델리에서는 텀블러를 지참하여 음료를 이용하면 10% 할인 및 바질 씨드 스푼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4월 5일 ‘식목일’ 및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해당일에 호텔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도 바질 씨드 스푼을 선착순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ahae@beyon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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