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연예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부활절 동심 자극 ‘이스터 브런치’ 선봬

입력 2024-03-19 10:57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제공]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제공]
[비욘드포스트 김선영 기자]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가 부활절을 맞아 올 데이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데메테르’에서 ‘이스터 브런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3월 30일과 31일 이틀 동안 오후 12시부터 2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이스터 브런치’ 이벤트는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데메테르만이 선사하는 미식 경험과 특별한 추억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벤트의 하이라이트는 호텔 야외 가든 곳곳에 숨겨진 달걀 모양의 초콜릿 혹은 플라스틱 장난감을 아이들이 찾아 나서는 ‘에그 헌팅(Egg Hunting)’이다.

아이들은 호텔 직원들이 건네준 이스터 바구니를 들고 달걀을 찾아 알파벳 ‘E.A.S.T.E.R’를 만드는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에그 헌팅 이벤트는 오후 1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미션을 완수하면 호텔 마스코트인 귀여운 꿀벌 ‘비 해피(BEE Happy)’ 미니 토이를 경품으로 받을 수 있고, 행사 후에는 귀여운 이스터 버니와의 포토타임도 마련되어 있어 부활절의 즐거운 추억을 영원히 간직할 수 있다.

이스터 브런치가 진행되는 3월 30일과 31일 전일에 체크인 하는 고객이 이스터 브런치를 이용하면 25%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ahae@beyone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