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 25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델리 신제품 ‘대짜’ 3종을 선보이고 있다. ‘대짜’ 시리즈는 압도적 크기의 대용량에 ‘진짜’ 높은 맛 퀄리티, 가성비까지 제대로 갖췄다. 홈플러스는 ‘대짜’ 시리즈 3종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과 31일 이틀 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홈플러스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4032515373201740d2326fc69c1439208141.jpg&nmt=30)
홈플러스는 최근 지속되는 고물가에 양은 늘리고 가격은 내린 빅사이즈 먹거리가 인기 트렌드로 급부상하자 당당시리즈 성공으로 보증된 델리 노하우를 통해 이번엔 '가잼비(가격 대비 재미)' 챙기기에 나선다.
먼저, ‘대짜 등심찹쌀탕수육’은 일반 중국집 탕수육 ‘대(大)’자 보다 많은 용량에 특제 탕수육 소스를 동봉했다. 100% 국내산 돼지 등심을 사용하고, 압도적 고기 함량으로 두툼하고 육즙 넘치는 ‘겉바속촉’의 매력을 제대로 살렸다. 또한 찹쌀 반죽을 사용한 튀김옷은 식어도 바삭하고 쫀득한 식감을 자랑한다.
‘대짜 핫스파이시후라이드치킨’은 770만 팩 넘게 팔린 홈플러스 델리의 메가 히트 상품 ‘당당치킨’ 시리즈의 아성을 이어간다. 한 번도 얼리지 않은 국내산 냉장육에 홈플러스가 직접 개발한 감칠맛 나는 매콤함을 입혔다. 여기에 크리미한 아이올리 소스가 더해져 ‘맛있게 매운맛’으로 중독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마지막으로 ‘대짜 여수꼬막비빔밥’은 오동통하고 쫄깃한 국내산 여수 꼬막만을 사용했다.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홈플러스만의 특제 양념은 ‘단짠’이 어우러진 맛으로, 꼬막비빔밥으로 유명한 전문 식당 못지 않은 맛 퀄리티를 자랑한다. 또한 아삭한 양배추와 참기름, 김을 더해 풍미를 높였고, 1.2kg의 대용량으로 온 가족이 함께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홈플러스는 ‘대짜’ 3종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과 31일 이틀 간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 주말 한정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델리클럽’과 연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늘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마이홈플러스 앱에서 ‘대짜’ 3종의 신상품 기대평을 남기면 전원에게 홈플머니 500점을 증정한다. 나아가 추첨을 통해 신상품별 30% 할인권을 100명에게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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