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약 25만 명의 방문객이 참관하고 3000개가 넘는 업체가 참가한 이번 볼로냐 코스모프로프에서 워너비코스메틱은 슬로우에이징, 비건 브랜드인 오르제나를 많은 참관객과 해외 바이어들에게 선보였다.
업체 측에 따르면 오르제나는 작년 기준 수출액 500만불 달성, 세계 40개국 수출 등 해외 오프라인 뷰티&헬스 체인 및 아마존, 쇼피 등 해외 주요 온라인몰 유의미한 성과를 기록하며 급성장중에 있다.
업체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추어 지속적인 신제품을 개발 예정이며, 비건, 기능성 뷰티 브랜드로서 국내 시장에서도 자리매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