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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노 코리아, '차량 필름' 넘어 '신차 플랫폼' 진화 나서

김신 기자

입력 2024-04-29 11:45

썬팅 브랜드 레이노 코리아, 다이렉트 서비스 출시

레이노 코리아, '차량 필름' 넘어 '신차 플랫폼' 진화 나서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썬팅 필름 브랜드 레이노 코리아는 차량 전문 플랫폼 ‘레이노 다이렉트(레이다)’를 오픈하며, 신차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안전한 금융상품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레이노 다이렉트는 ▲신차 견적 서비스 ▲오토캐시백 비교 ▲카드 할부 비교 ▲리스/장기렌트 ▲자동차보험 ▲자동차용품몰 등 다양한 서비스들을 제공하며, 신차 구매부터 결제에 대한 모든 서비스를 뿐만 아니라 레이다몰(자동차용품몰)을 통해 애프터마켓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레이노 다이렉트는 차량 구매 시 신용카드로 결제한 금액의 일부를 현금으로 돌려받는 오토캐시백 서비스를 제공하며 ▲카드사 캐시백 ▲레이노 다이렉트 캐시백 ▲자부담 캐시백 총 3가지 캐시백인 싹쓰리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레이노 다이렉트의 금융상품을 이용했을 때 제공되는 자부담 캐시백 혜택은 신차 출고 후 1년 내 차대차 사고 발생 시, 1회 최대 50만원까지 캐시백 해주는 서비스로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금융상품과 더불어, 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레이노 다이렉트 신규 회원가입 시 10만 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으며, 레이다몰을 통해 유명 브랜드의 자동차용품을 구매할 때, 일부 포인트 사용이 가능하여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레이노 다이렉트 서비스 이용 방법은 레이노 다이렉트(레이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손쉽게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레이노 코리아는 ‘레이노 다이렉트’서비스를 통해 차량 전문 플랫폼으로서 레이노 글라스케어를 이은 다양한 카 케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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