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생 정보마당'은 알고 싶은 세상의 알찬 정보들만을 모아 전달하는 실시간 매거진 프로그램으로, 엠제트아트 갤러리는 지난 14일 방송 및 21일, 28일 방송까지 3회에 걸쳐 그림투자 비즈니스를 함께 진행하고 있는 소속 작가들과 함께 소개됐다.
14일 방송에서는 삭막한 공간을 생기 있는 작품으로 채우며 도심에서 예술작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엠제트아트 갤러리를 소개하고, 신 중년의 취미생활로 미술 감상과 그림 그리기를 통해 미술 취미를 제대로 즐기는 법을 알렸다.
엠제트아트 갤러리에서는 작가가 직접 자신의 작품을 소개, 설명하면서 소통하는 기회도 만들 수 있다는 점도 소개되면서 서양화가 박미숙 작가가 출연해 초보미술가들의 그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주기도 했다.
21일 방송에서는 경력 40년의 이규홍 작가가 출연해 그림을 그리기 전 공원에서 산책을 하며 기분전환을 통해 좋은 영감을 얻는다는 점을 알리고, 작가의 다양한 꽃 작품이 전시되고 있는 엠제트아트 갤러리를 보여주면서 작가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해졌다.
이어 28일 방송에서도 서양화가 설휘 작가가 리포터 및 배우 이세창과 만나 상설 전시되고 있는 작품을 알려주고 작가와 만남을 통해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들어볼 수 있는 곳이 엠제트아트 갤러리라는 점을 소개했다.
엠제트아트 갤러리에 따르면 이번 연이은 방송으로 콜렉터 및 일반 관람객 문의가 늘었고 실제 방문고객도 증가하고 있다.
방송에 나온 강남본점 및 부산, 성남, 지주지점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운영되는 갤러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소개된 작가를 비롯해 다수의 유명 작가들이 소속되어 작품활동을 지원하규 있다. 또한 흠께 그림투자 비즈니스를 알리고 있는 중이다.
업체 측 관계자는 "방송 후 각 작가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것도 감사 드리지만 그림투자 분야에 대해 더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게 된 것 같아 더욱 의미 있는 방송이었다"고 말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