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24 Dive Into Korean Art: Media Ground> 2일차 30일 서신욱 작가가 해외 미술계 주요 인사에게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 <2024 Dive Into Korean Art: Media Ground> 2일차 30일 해외 미술계 주요 인사들이 김치앤칩스의 작업실을 방문해 작품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함께 운영하는 <2024 Dive Into Korean Art: Media Ground>는 해외 미술계 주요 인사 6명을 초청해 서울 소재 미디어아트 및 융복합예술분야 작가 8명(팀)의 작업실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으로 5월 29일(수)부터 5월 31일(금)까지 진행한다. 2일차 30일에는 서신욱, 김치앤칩스, 그레이코드 지인, 태싯그룹의 작업실을 방문했다.
이번 <2024 Dive Into Korean Art: Media Ground>를 함께한 해외 인사에는 △노라 무라쿠, 독일 Transmediale 디렉터 △니콜라 트리스콧, 영국 FACT Liverpool 디렉터 △엠마누엘레 자르도넷, 르몽드 기자 △조셉 오 코너, CIRCA디렉터 △시마다 메이, Civic Creative Base Tokyo 프로그램 디렉터 △빅토리아 추아, 싱가포르 아트사이언스 큐레이터가 초청됐다.
사진=<2024 Dive Into Korean Art: Media Ground> 2일차 30일 해외 미술계 주요 인사들이 그레이코드, 지인의 작업실을 방문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 <2024 Dive Into Korean Art: Media Ground> 2일차 30일 해외 미술계 주요 인사들이 태싯그룹의 프레젠테이션을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