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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 ‘2024 크리덴셜 캠페인' 전개…"첫 모금의 상쾌함"

입력 2024-06-03 09:57

2024 크리덴셜 캠페인 [하이네켄 코리아 제공]
2024 크리덴셜 캠페인 [하이네켄 코리아 제공]
[비욘드포스트 김선영 기자] 하이네켄이 '하이네켄의 효모(A-Yeast®)로 완성된, 상쾌한 첫 모금'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청량함과 차별화된 프리미엄 퀄리티의 맛을 알리는 ‘2024 크리덴셜 캠페인(2024 Credentials Campaign)’을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하이네켄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량하고 특별한 라거 맛의 5가지 비결로 하이네켄 효모, 깨끗한 보리, 순수한 성분 조합, 최적의 양조 환경, 마스터 브루어 등을 꼽았다.

하이네켄은 '2024 크리덴셜 캠페인'의 첫 활동으로 "지친 일상을 특별한 순간으로 바꾸어 주는 하이네켄의 첫 모금(from Agh to Aahhh!)"이라는 주제의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실망의 순간에 나오는 탄식이 하이네켄의 상쾌한 첫 모금을 만나 감탄으로 변하는 모습을 위트 있게 담아냈다. 바쁜 하루, 실망스러운 순간, 게임에서의 패배, 고단한 이삿날 등 다양한 상황에서 하이네켄의 첫 모금이 특별한 반전을 이루는 장면을 통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전한다. 특히 첫 모금을 넘기는 순간의 감탄을 청각적으로 강조한 연출이 돋보인다.

'2024 크리덴셜 캠페인'은 오는 9월 중순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하이네켄의 청량한 맛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7월에는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4 서울 국제 주류&와인 박람회에 참가하고, 8월까지 다양한 이벤트와 특별한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들과 만날 계획이다.

하이네켄코리아 마케팅 디렉터 박지원 전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하이네켄이 지친 일상 속 상쾌한 첫 모금만으로 특별한 순간을 완성시키는 프리미엄 퀄리티의 맛을 가진 라거 맥주로 인식되길 기대한다”며 “올 여름 소비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는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들도 기획 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ha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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