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엘르 매거진 부록으로 제공되는 ‘비타민C 브라이트’ 라인은 미백과 피부 톤 개선에 탁월한 효과로 러시아를 비롯한 유럽 국가에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제품이다.
이 라인은 제주 방울 양배추(특허 제10-1517197호) 성분을 주원료로 사용하여, 풍부한 미네랄과 비타민을 통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며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이 제주 방울 양배추는 해풍을 맞고 자라난 우리 땅 제주에서 얻은 성분으로, 오르제나의 핵심 철학인 자연 유래 성분을 바탕으로 한 고품질 스킨케어를 실현한다.
이러한 특징 덕분에 자연 친화적인 스킨케어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르제나는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슬로우에이징 트렌드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번 그리스 엘르 매거진과의 협업을 통해 유럽 내에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오르제나 관계자는 "그리스 엘르 매거진 10월호 부록을 통해 유럽 소비자들이 오르제나의 혁신적인 브라이트 라인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르제나는 이번 기회를 통해 글로벌 비건 뷰티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지며, 지속 가능한 뷰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 브랜드로서의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