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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트릴리온, XBIOTIN™ 독점 성분 개발...신제품 선보여

김신 기자

입력 2024-10-18 10:22

비오틴과 펩타이드 성분이 결합한 성분 XBIOTIN™
탈모완화 및 두피, 비듬, 모발 개선에 효과적인 엑스비오틴 샴푸 런칭

TS트릴리온, XBIOTIN™ 독점 성분 개발...신제품 선보여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탈모샴푸로 시장을 선도하며 업계에서 꾸준한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TS 트릴리온 (대표 김용채)이 최근 독점 성분 XBIOTIN™을 개발, 이 성분을 주요 함유한 탈모증상완화 샴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XBIOTIN™은 TS의 그간 17년의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통해 탈모증상완화 샴푸를 만들어낸 노하우로 TS연구소에서 세계 최초로 독점 개발한 원료이다. 이 원료는 두피 및 모발 건강에 필수적인 비타민 B7(BIOTIN)과 블루빛을 띄는 펩타이드 (PEPTIDE)가 결합한 성분으로 비오틴은 두피, 펩타이드는 모발을 동시에 케어해주는 효과를 갖고 있다.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통해 XBIOTIN™ 성분은 모낭증식에 도움을 주는 세포 증식과 모발성장인자 발현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된 원료로 CAS No(Chemical Abstract Service Register Nimber)를 부여받았다.

XBIOTIN™을 주요성분으로 개발된 엑스비오틴 트리플솔루션 샴푸는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사용 후 4주만에 모발 빠짐이 86% 개선되는 놀라운 임상결과로 탈모 완화에 탁월한 효과가 입증되었다.

또한 엑스비오틴 트리플솔루션샴푸는 두피뿐만 아니라 모발을 동시에 케어해주어 탈모샴푸는 머리가 뻣뻣해진다는 선입견을 깨고 부드러운 모발의 윤기와 정수리 볼륨 개선 등의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XBIOTIN™ 성분은 샴푸뿐만 아니라 쿨링과 헤어 실키 부스터로 개발되어 샴푸와 함께 사용하면 두피 온도를 내려주는 두피 쿨링 효과와 트리트먼트처럼 부드러운 머릿결 개선 효과를 나타내 지난 8월 TV홈쇼핑 방송에서 최초로 샴푸와 함께 출시, 바쁜 현대인에게 샴푸와 한번에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해 판매 문의가 늘고 있다.

TS트릴리온 관계자는 “TS의 17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된 XBIOTIN™ 성분이 주요 함유된 엑스비오틴 트리플솔루션 샴푸가 TS 최다 임상을 통해 탈모완화와 모발개선에 효과적인 결과수치로 증명된 만큼 앞으로도 XBIOTIN™ 원료가 포함된 다양한 기능의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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