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코디 슈퍼스트롱 3겹 키친타월’과 ‘코디 기름먹는 UKP 키친타월’로, 명절 주방 준비의 번거로움을 줄여주는 뛰어난 성능으로 주목받고 있다.
‘코디 슈퍼스트롱 3겹 키친타월’은 기존 자사 제품 대비 70% 더 두꺼운 두께로 물기 흡수력이 뛰어나다. 적은 양으로도 많은 물기를 흡수할 수 있으며, 물에 젖어도 잘 찢어지지 않아 반복 사용이 가능하다. 도톰한 3겹 구조와 내구성을 겸비해 명절 주방 작업에 유용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코디 기름먹는 UKP 키친타월’은 무표백 천연펄프를 사용해 은은한 갈색빛을 띠며, 기름기 제거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리그닌 성분이 풍부한 무표백 펄프를 활용해 기름 흡수 속도를 기존 제품 대비 28% 높였으며, 설거지와 기름기 제거 시간을 크게 단축시킨다.
두 제품 모두 강력한 데즐엠보싱 공법을 적용해 한 번의 닦음으로 물기와 기름기를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으며, 위생용품관리법에 따른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쌍용C&B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고급스러움을 유지하면서도 일상의 수고를 덜어주는 ‘편리미엄’ 제품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설 명절처럼 주방 일이 많은 시기에는 뛰어난 성능의 프리미엄 키친타월 수요가 더욱 증가하고 있다. 코디 키친타월은 소중한 분들의 명절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줄 실속 있는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쌍용C&B는 화장지(코디), 물티슈(코디·베피스), 생리대(오닉), 유아 기저귀(베피스), 시니어 기저귀(키퍼스) 등 다양한 생활위생용품 브랜드를 통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