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부된 제품은 사랑의열매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키핀터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키핀터치 관계자는 “고객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모공지우개 파우더’가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며 “이번 기부가 필요한 곳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윤리적 소비 가치를 실천하는 브랜드로서 다양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키핀터치는 비건 & 크루얼티프리 뷰티 브랜드로서 윤리적 소비를 지향하는 제품 개발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뷰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1% for the Planet’의 멤버로서 매년 지구를 위해 매출의 1%를 기부하며,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뷰티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