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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한포, 와디즈 첫 런칭 1억 원 판매 달성

김신 기자

입력 2025-02-07 14:24

구슬한포, 와디즈 첫 런칭 1억 원 판매 달성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초소형 정제 타입 애플사이다비니거 ‘구슬한포’가 첫 출시 당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1억 원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국내 건강기능식품 제조 기업 코스맥스바이오와 협력해 기존의 액상형 제품이 가진 불편함을 개선해 2.0 세대 건강기능식품으로 출시했다.

관계자 측에 따르면, ‘구슬한포’는 펀딩 이후 제품에 대한 리뷰와 문의가 급증했다. 배우 권혁수 또한 직접 제품을 경험한 뒤 추천하며, "어디서든 간편하게 씹어먹을 수 있어 너무 편리하다"라고 말했다.

해당 제품은 기존 애플사이다비니거(ACV) 제품들의 단점을 보완한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특히, 기존 액상형 제품의 신 맛, 휴대성 부족, 복용의 번거로움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여 물 없이도 간편하게 씹어먹을 수 있는 초소형 정제 형태로 개발되었다. 핵심 원료인 사과 초모의 높은 함량과, 넉넉한 용량이 특징이다.

구슬한포, 와디즈 첫 런칭 1억 원 판매 달성
구슬한포 관계자는 "‘구슬한포’는 단순한 건강기능식품을 넘어 ‘맛있고, 편리하며, 효과적인’ 3박자를 갖춘 제품" 이라며 "건강을 챙기고 싶은 현대인들에게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코스맥스바이오와의 협업을 통해 과학적인 배합과 안정성을 극대화했다. 기존 액상형 제품이 가진 보관의 어려움, 섭취 시 번거로움, 휴대성 부족 등의 단점을 보완했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씹어먹을 수 있는 신개념 건강 관리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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