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제품은 국내 건강기능식품 제조 기업 코스맥스바이오와 협력해 기존의 액상형 제품이 가진 불편함을 개선해 2.0 세대 건강기능식품으로 출시했다.
관계자 측에 따르면, ‘구슬한포’는 펀딩 이후 제품에 대한 리뷰와 문의가 급증했다. 배우 권혁수 또한 직접 제품을 경험한 뒤 추천하며, "어디서든 간편하게 씹어먹을 수 있어 너무 편리하다"라고 말했다.
해당 제품은 기존 애플사이다비니거(ACV) 제품들의 단점을 보완한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특히, 기존 액상형 제품의 신 맛, 휴대성 부족, 복용의 번거로움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여 물 없이도 간편하게 씹어먹을 수 있는 초소형 정제 형태로 개발되었다. 핵심 원료인 사과 초모의 높은 함량과, 넉넉한 용량이 특징이다.

코스맥스바이오와의 협업을 통해 과학적인 배합과 안정성을 극대화했다. 기존 액상형 제품이 가진 보관의 어려움, 섭취 시 번거로움, 휴대성 부족 등의 단점을 보완했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씹어먹을 수 있는 신개념 건강 관리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