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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마토리, 전면 리뉴얼된 토너 패드 3종 올리브영 출시

입력 2025-02-10 10:04

외양·원단·모양 완전히 새롭게 선보여.. 올리브영 기획세트 30% 할인도 진행

더마토리, 전면 리뉴얼된 토너 패드 3종 올리브영 출시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클리오의 효능주의 더마 솔루션 브랜드 ‘더마토리’가 브랜드 대표 제품인 모공, 시카, 수분 패드 3종을 리뉴얼 출시한다.

‘살리시닉 포어 클리어 블랙 패드’, ‘시카 엑소좀 흔적 진정 거즈 패드’, ‘히알루론 수분샘 엠보패드’의 토너 패드 신제품 3종은 기존 패드에서 완전히 새롭게 리뉴얼한 제품으로 선보인다. 원형 용기로의 변경과 새로운 디자인, 별 포인트가 돋보이는 원단 등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다.

특히 모공과 피지케어에 효과적인 엠보 패드 ‘살리시닉 포어 클리어 블랙 패드’는 검은색의 원단이 특징이다. 이는 인위적인 염색이 아닌 흡착력을 가진 숯이 원단 내 5%나 함유된 것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실제 모공, 피지 케어에 효과적인 석시닉애씨드, 티트리잎오일 등을 함유해 블랙헤드 및 화이트헤드 개선, 피부결 개선, 모공 속 노폐물 제거 등에 도움을 준다.

‘시카 엑소좀 흔적 진정 거즈 패드’는 잔들뜸 없이 피부에 밀착되는 양면 수딩겔 거즈 원단으로 제작하여 기존 시카 거즈패드 대비 밀착력을 높였다. 열자극 진정과 피부온도 감소 등 초기자극 진정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엑소좀시카(병풀추출물 등), 마데카소사이드, 나이아신아마이드 등의 성분을 담아 진정 및 피부 톤 케어를 위해 사용할 수 있다.

‘히알루론 수분샘 엠보 패드’는 속수분(각질층에 한함)을 채워주는 데 도움을 주는 저분자 히알루론산, 판테놀, 알란토인 등이 함유된 에센스를 가득 머금은 수분 패드다. 12겹으로 압축된 순면 물방울 빅 엠보 패드 한 장만으로 피부에 충분한 수분감을 전달하며, 패드 한 장을 두 겹으로 갈라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건조하거나 윤기 없이 푸석한 피부에 사용하여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 결로 가꿀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기존 패드 또한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은 제품이기에, 소비자의 니즈를 고려해 원단과 성분을 더욱 신경 써 리뉴얼을 진행했다”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스킨케어에 대한 브랜드의 전문성과 진정성이 고객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더마토리의 신제품 패드 3종은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 ㈜클리오 공식몰에서 구입 가능하며, 올리브영 단독 기획 세트는 런칭 기념 30% 할인가에 만날 수 있다.

아울러 최근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tvN 예능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신곡 ‘밤에 내린 눈’, 발매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행보를 펼치고 있는 브랜드 공식 모델 도경수와 함께한 새 화보 및 영상은 더마토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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