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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필리 간편하게 즐기는 프리미엄 견과유 ‘하루넛츠유’ 출시

입력 2025-02-25 14:00

치아가 약한 분들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견과류 음료, 사전 체험단 반응 뜨거워

오필리가 출시한 프리미엄 견과 음료 ‘하루넛츠유’/사진제공=에이치유지
오필리가 출시한 프리미엄 견과 음료 ‘하루넛츠유’/사진제공=에이치유지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간편하고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견과 음료 ‘하루넛츠유’가 출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루넛츠유’는 견과류를 하나하나 챙겨먹기 힘든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음료 형태로 출시된 것이 특징이다.

음료에는 캐슈너트, 아몬드, 병아리콩, 대추야자, 크랜베리, 호두, 피칸 등 견과류 7종이 첨가물 없이 고함량으로 채워져 있다. 여기에 건강을 생각해 설탕 함량을 최소화하고 대추야자와 크랜베리로 자연의 단맛을 내는 방향으로 개발했으며 합성 착향료나 과당 등 식품첨가물은 전혀 첨가하지 않았다. 이는 맛과 영양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최선의 방식으로 평가받는다.

무엇보다 간단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하루넛츠유’의 장점이다. 기존에는 부스러기와 껍질이 부담스럽거나 치아가 약해 딱딱한 견과류를 씹기 어려운 소비자들이 견과류 먹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았는데, ‘하루넛츠유’ 출시 이후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됐다.

오필리 관계자는 “견과류는 건강한 지방과 단백질, 비타민이 풍부해 균형 잡힌 영양섭취에 필수적이지만 꾸준히 챙겨 먹기는 쉽지 않다”며 “하루넛츠유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형태로 만든 만큼 많은 고객들의 편리하고 간편하게 애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건강한 지방과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어 균형 잡힌 영양보충이 가능한 간식이기도 한만큼 체중조절을 위해 건강한 간식을 찾는 사람들에게도 적극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오필리가 출시한 프리미엄 견과 음료 ‘하루넛츠유’/사진제공=에이치유지
오필리가 출시한 프리미엄 견과 음료 ‘하루넛츠유’/사진제공=에이치유지
소비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한 소비자는 “견과류를 챙겨먹는 것이 좋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빼먹는 일이 많았는데 출근길 가방에 쏙 넣어 들고 다니다가 이동 중 쉽게 마실 수 있는 제품이 나와 반갑다”고 말했다.

먼저 ‘하루넛츠유’를 경험한 소비자들은 오필리가 견과류의 깊은 풍미를 살리면서도 부드럽고 목 넘김 좋은 음료를 만들어냈다고 입을 모은다. 여기에 대부분 속이 편하면서 간편하게 견과류를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럽다는 의견이 많다. 배가 아파 우유나 두유를 못 먹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마셨다는 의견을 남겼다.

현재 ‘하루넛츠유’는 오필리 공식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편 오필리는 인플루언서 비글부부가 운영하는 ㈜에이치유지(대표 황태환·박미연)의 식품브랜드이다. 오필리는 '(Oh)오늘'과 '반드시 필(必)', '이로울 리(利)'의 합성어로 음식을 통해 오늘 필요한 이로움을 선사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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