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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창업, '덮밥&라멘 1위 프랜차이즈 핵밥' 상봉역점 오픈

입력 2025-03-15 09:00

라멘창업, '덮밥&라멘 1위 프랜차이즈 핵밥' 상봉역점 오픈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덮밥&라멘 1위 브랜드 핵밥이 상봉역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핵밥은 ‘밥의 핵심을 지키는 식당’ 이라는 슬로건으로 모든 세대에게 사랑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핵밥 관동대점, 경북대점에 이어 이 달에만 세번째 오픈인 핵밥 상봉역점은 상봉역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오픈일부터 연일 만석 행진을 하고 있다. 핵밥은 한 끼를 먹더라도 고급스럽고 정갈하게 손님에게 먹을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일본 가정식 한상차림을 덮밥&라멘&우동&소바&카츠 등 40여가지가 넘는 메뉴 구성으로 선택지도 다양해 MZ세대 데이트 장소로도 인기다.

또한, 핵밥의 시그니처 메뉴는 연일 판매량을 갱신하고 있다. 일본 후쿠오카 하카타 지역의 전통 방식으로 현지 맛을 그대로 가져온 ‘카라이라멘’과 한우대창 특유의 고소함에 불향을 더해 매콤달콤한 소스가 어우러져 핵밥만의 차별화된 맛을 담은 ’한우대창덮밥’이 높은 주문수를 기록하고있다.

핵밥은 폭넓고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나가는 한편, 간편한 운영 시스템과 테이블 오더 방식을 통해 2층 매장에서도 배달 없이 홀 매출로만 1억원 이상의 높은 월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핵밥 상봉역점은 상봉역 2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 아파트와 빌라, 상봉역 이용고객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으로 평일, 주말 상관없이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는 위치이다. 핵밥 상봉역점 점주는 ‘오픈전부터 주변 지역주민, 상봉역 이용 고객 등 많은 분들에게 관심을 받았다. 핵밥의 브랜드 인지도에 대해 몸소 실감했다. 앞으로 핵밥의 정갈한 한상차림을 많은 분들에게 정성 가득 한끼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전했다.

한편, 핵밥은 3월 18일 화요일 오전 11시 서울 강동구 소재 천호동 본사에서 핵밥 창업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핵밥만의 차별화된 운영 노하우와 상권 분석 등 설명회 참가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창업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핵밥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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