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춘트리는 자동화부업시스템 서비스로, 초보도 쉽게 포춘트리를 통해 부업을 할 수 있도록 1대 1 담당자 배정을 통한 교육시스템을 적용했다.
포춘트리는 다소 복잡한 부업시스템에 적응이 힘든 청년이나 고령자들도 한층 부담 없이 부업을 할 수 있도록 전환했다.
포춘트리 1대1 담당자 배정은 처음부터 차근차근 기초부터 시작하면서 어려운 부분은 빠르게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자동화를 완성시키는 시간을 단축시키는 효과를 가져온다. 다온 측은 올해 담당자에 대한 교육과 인원배치도 고려해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온은 이 포춘트리의 AI 기반 부업 자동화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블로그 글쓰기 등 최소의 기본 작업만으로 자동화된 부업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아 ‘2025 코리안 브랜드 대상’, ‘2025 소비자 만족도 대상’ 자동화부업시스템 부문 대상을 동시에 수상하기도 했다.
업체 측 관계자는 “포춘트리 자동화부업시스템의 1대 1 담당자 배정 및 교육시스템으로 경험이 없어도 부업, 투잡을 가능케 해 요즘과 같은 경기불황에서는 적절한 시스템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