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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 군 미니도넛’ 투 잡 가능한 무점포 창업 지원

입력 2025-03-25 13:56

‘통통 군 미니도넛’ 투 잡 가능한 무점포 창업 지원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창업 불안정성이 커지면서 투자 비용 부담 없이,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는 아이템의 선택이 필요하다.

통통 군 미니도넛은 1,350만 원의 비교적 소자본으로 무점포 창업을 제안한다. 사업 개시와 동시에 판매처 10곳, 전용 도넛기기 10대를 지원한다.

통통 군 미니도넛은 우리 쌀을 주 재료로, 아몬드와 현미를 추가해 만든 ‘건강 디저트’다. 디저트 수요가 높고 건강을 생각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제품이 가진 가치와 희소성이 더욱 높다.

특히 판매처가 주로 카페를 비롯한 매점, PC방 배달업소 등이다. 디저트 수요가 높아지면서 잠재 고객층이 풍부하고, 커피와 기타 식, 음료를 곁들여 먹기 좋은 제품 구성 덕분에 꾸준하고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통통 군 미니도넛은 경력이 단절된 주부(경단녀)를 비롯해 직장인의 투 잡, 단기 아르바이트, 청년 창업 아이템으로 활용하기도 좋다.

또한 ‘통통 군 미니도넛’은 판매점에서 본사가 직접 물류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창업자가 운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거나 크게 힘들지 않다. 판권 보장을 통한 시, 군, 구 단위 판매처 설정으로 충분한 영업이익도 기대된다.

이를 통해 실제 본업을 가진 사업자들이 부업으로 ‘통통 군 미니도넛’ 창업을 선택하는 사례도 꾸준하게 늘어나는 추세다.

통통 군 미니도넛의 관계자는 “저희 ‘통통 군 미니도넛’은 계절과 불황을 타지 않는 소자본 무점포 창업 아이템으로써, 적은 창업 비용과 높은 수익성으로 인해 투 잡, 혹은 첫 사업 아이템 등으로 선택하는 비중이 늘고 있다”면서, “1,350만 원 창업 비용, 사업 개시와 동시에 10군데 판매처 및 전용 도넛기기 10대 지원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고 말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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