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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코스테, 세련된 빈티지 무드의 데일리 슈즈 ‘백슬램’ 출시

김신 기자

입력 2025-04-25 13:44

[사진제공: 라코스테]
[사진제공: 라코스테]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동일 라코스테(대표 배재현)가 전개하는 프랑스 패션 스포츠 브랜드 라코스테(LACOSTE)가 테니스 헤리티지와 프렌치 감성을 결합한 새로운 스니커즈 백슬램(Backslam)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백슬램’은 1960년대 출시된 라코스테 테니스 코트화인 ‘발리(Volley)’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스니커즈로, 빈티지 감성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하여 다양한 스타일링에 어울리는 세련된 데일리 스니커즈로 탄생했다. 유연한 고무 아웃솔은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하고, 합성 가죽 안감으로 내구성을 강화하여 실용성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오가닉 코튼 어퍼와 스웨이드 오버레이 디테일은 고급스러움을 더하며, 텅과 오버레이의 아카이브 크록 우븐 라벨과 힐탭의 브랜드 로고 프린팅으로 라코스테만의 헤리티지를 보여준다.

[사진제공: 라코스테]
[사진제공: 라코스테]


이번에 출시된 ‘백슬램’은 프랑스의 긴 여름 밤하늘을 담은 더스티 핑크, 차분하고 클래식한 무드의 오프 화이트, 화이트, 베이지, 카키 총 5가지 컬러 구성으로 선보인다.

라코스테의 ‘백슬램’은 전국 라코스테 매장 및 공식 디지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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