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오후 8시부터 한정 판매 시작
버추얼 스트리머 감제이 캐릭터성 담은 굿즈 선보여

‘제쪽이’는 스트리머 감제이의 별명 중 하나인 ‘금쪽이’에서 착안해, 말을 잘 듣지 않는 귀엽고 개성 있는 성격을 캐릭터화한 것이 특징이다. 판매 페이지를 통해 ‘못 말리는 워커홀릭’이라는 설정이 강조되며, 단순 굿즈를 넘어 하나의 독립된 세계관으로 확장될 계획이다.
‘제쪽이’ 인형은 버추얼 스트리머 감제이의 신규 의상 디자인을 디폴트로 하여 제작되었다. 캐릭터 ‘제쪽이’는 팬들이 사랑하는 스트리머의 포인트를 살린 부분 외에도 별개의 스토리로 캐릭터만의 독특한 개성을 선보여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폰디는 IP 콜라보를 통해 캐릭터 출시 및 인형, 와펜, 포토카드, 박스 등 다양한 굿즈와 캐릭터 세계관을 전달한다. 또한 자사 플랫폼 폰디를 통해 사용자는 서적류 및 액세서리 등 창작 MD에 대한 수요조사를 비롯해 다양한 아이템을 손쉽게 거래할 수 있다.
‘제쪽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폰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