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신제품은 랑콤이 25년간 이어온 자외선 차단 연구와 14개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완성한 선케어 제품으로, 격렬한 야외 활동 중에도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첨단 스포츠웨어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이 제품은 랑콤 고유의 5-PROOF 기술을 적용해 물, 땀, 모래, 외부 자극, 묻어남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 SPF50+/PA++++ 수준의 강력한 차단력을 제공한다.
강력한 차단력과 높은 내수성을 갖춰 자외선 차단 효과를 오래 유지할 수 있으며, 프로 스포츠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극한 환경 테스트를 통해 빈틈없는 차단 효과를 검증받았다. 또한 3중 기능성을 갖춘 제품으로, 잦은 야외 활동에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아데노신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브라이트닝과 탄력 개선 등 7가지 피부 고민 완화에 효과적이다.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피부를 감싸주는 가벼운 텍스처도 장점이다.
랑콤은 코리아 앰버서더 신민아와 함께한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신민아는 특유의 청량하고 세련된 매력으로, 뜨거운 햇살 아래서도 생기 있고 투명한 피부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번 화보 속 신민아가 사용한 신제품 'UV 엑스퍼트 익스트림 쉴드'는 랑콤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