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선보이는 ‘프로 리페어 스피큘 케어 샷’은 브랜드 최초의 단독 앰플 세럼으로, 한 병에 해양 유래 천연 스피큘 45만 개를 담아 고기능 집중 케어를 가능하게 했다. 스피큘은 병풀 유래 TECA 성분으로 코팅되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판테놀과 나이아신아마이드 등 주요 성분과 함께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동시에 케어한다.
면적, 깊이, 볼륨, 개수 등 4가지 모공 개선 지표에 대한 임상 테스트를 완료하여, 모공 요철 없는 매끈한 피부결로의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특허받은 스마트팜 기술로 추출한 고기능성 TECA 성분을 적용해 따가움 없이 부드럽게 흡수되는 저자극 포뮬러를 구현했다.

오센티크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유럽 CPNP 등록을 완료하고 유럽 수출용 패키지를 동시 론칭하는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현재 오센티크 제품은 일본, 홍콩, 대만, 이탈리아, 프랑스 등 다양한 국가에서 빠르게 입지를 넓히고 있으며, 항공사 및 면세점 채널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 확장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오센티크 관계자는 “코리안이센셜과 오센티크는 한국 뷰티의 전통성과 현대적 기술력을 결합해, 집에서도 전문가 수준의 스킨케어를 실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고객에게 새로운 스킨케어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브랜드 오센티크는 '집에서도 가능한 전문가 수준의 스킨케어'를 모토로, 과학적 포뮬러와 감각적 디자인, 글로벌 인증을 기반으로 유럽과 아시아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 중이다. 현재 롯데인터넷면세점, HK Express, Greater Bay Airlines, EVA AIR 등 유통 채널을 통해 다양한 국가로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