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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코트랙(GCTK), 장기 임상 연구에 대한 윤리적 승인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5-13 21:59

글루코트랙(GCTK, Glucotrack, Inc. )은 장기 임상 연구에 대한 윤리적 승인을 발표했다.

1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5월 13일, 글루코트랙(증권코드: GCTK)은 호주 멜버른의 세인트 빈센트 병원 인체 연구 윤리 위원회(HREC)로부터 당사의 지속적인 혈당 모니터링 장치(CBGM)에 대한 장기 임상 연구에 대한 윤리적 승인을 받았다.

이 연구는 제1형 및 제2형 당뇨병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장치의 성능과 안전성을 1년 동안 평가할 예정이다.초기 연구 기간이 끝난 후, 연구를 3년으로 연장하기 위한 추가 제출이 가능하다.

승인 후, 글루코트랙은 호주의 치료재료청(TGA)에 통지하고 환자 등록을 진행할 예정이다.첫 환자는 7월에 임플란트될 예정이다.

연구는 멜버른 대학교 의과대학의 당뇨병 기술 연구 그룹의 설립자이자 책임 연구자인 데이비드 오닐 교수와 베이커 심장 및 당뇨병 연구소의 당뇨병 임상 연구실 책임자인 닐 코헨 부교수가 이끌 예정이다.

오닐 교수는 "이 장치는 혈당을 직접 측정하는 중요한 연구에 대한 임상 시험을 이끌 수 있는 제 전문성을 가져오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글루코트랙의 CBGM은 3년 동안 지속적으로 정확한 혈당 모니터링을 제공하는 장기 이식형 시스템으로, 기존의 지속적인 혈당 모니터링 시스템과는 달리 혈액에서 직접 포도당을 측정한다.

이 기술은 당뇨병 환자에게 더 정확한 실시간 혈당 값을 제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글루코트랙의 CEO인 폴 고드 박사는 "이번 승인은 우리의 임상 프로그램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이며, 올해 초 첫 번째 인체 연구의 성공적인 완료를 기반으로 한다"고 말했다.

글루코트랙의 지속적인 혈당 모니터는 조사 장치로, 연방 법률에 따라 조사 용도로 제한된다.글루코트랙의 CBGM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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