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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시아이, 5월 전국 6개도시 순회 사업설명회 연다

입력 2025-05-15 09:00

가맹 원장위한 ‘VISION-UP’ 프로그램으로 역량 강화 지속 지원

잉글리시아이, 5월 전국 6개도시 순회 사업설명회 연다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글로벌 교육전문기업 비상교육이 전개하는 초·중등 영어학원 브랜드 잉글리시아이(englisheye)가 오는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전국 주요 6개 도시에서 사업설명회를 순차적으로 진행한고 밝혔다.

사업설명회는 서울·경기 지역을 시작으로 경기 남부, 대구·경북, 창원·김해, 대전·충남, 경인권 등 전국 주요 6개 권역에서 열린다. 예비 영어학원 원장을 대상으로 잉글리시아이 브랜드의 교육 철학과 성공적인 학원 운영 노하우, 가맹 운영 전반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이번 사업설명회 현장에서 가맹 계약 체결 시, 태블릿 PC 증정 혜택(본부당 선착순 2명)과 함께 현직 원장들의 운영 경험을 들을 수 있는 특별 세션이 마련돼 예비 원장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잉글리시아이는 가맹 원장의 성장을 돕는 ‘VISION-UP’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맹점 경쟁력 제고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국 36개 지역 본부를 중심으로 지난 5월 12일부터 약 60회의 ‘VISION-UP’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VISION-UP’ 교육은 가맹 원장의 사기 진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필수 교육 코스로 △지속 가능한 가맹점 성장 △교육 경쟁력 확보를 주요 목표로 하며, 이번 분기 프로그램은 ‘Advance with ADVANCED’를 주제로, AI-QV ADVANCED 학습 프로그램 활용법, 우수 운영 사례 공유, 여름방학 특강 운영 전략을 다룬다.

잉글리시아이는 가맹 원장의 경영 및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정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입문교육’ △멘토링 프로그램 ‘MMP’ △심화 과정 ‘Build-Up’ △우수 사례 전수 ‘Skill-Up’ △경영 리더 양성 과정 ‘Jump-Up’ 등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마련돼 있다.

잉글리시아이 망포점 이현주 원장은 “잉글리시아이의 정기 교육 프로그램은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각 지역의 실정에 맞는 전략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입문 단계 원장은 ‘멘토링 프로그램(MMP)’를 활용해 초기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고, 경험이 쌓인 원장은 ‘Jump-Up’을 통해 경영 리더로서의 전문 역량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다. 지역 내 선배 원장의 노하우를 공유 받을 수 있는 점도 학원 운영에 매우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한편, 잉글리시아이는 미국과 뉴질랜드 현지에서 직접 촬영한 1,400여 편의 스토리 기반 영상 콘텐츠를 통해 영어를 학습하고 현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자기주도 학습 프로그램이다. 태블릿 PC 기반의 AI 학습 시스템과 교재를 연계한 듣기·말하기·읽기·쓰기 통합 학습으로 실용 영어부터 내신 대비까지 아우르는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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