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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코트랙(GCTK), 2025년 1분기 재무 결과 및 최근 기업 하이라이트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5-15 08:37

글루코트랙(GCTK, Glucotrack, Inc. )은 2025년 1분기 재무 결과와 최근 기업 하이라이트를 발표했다.

1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5월 14일, 글루코트랙은 2025년 3월 31일로 종료된 1분기 재무 및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글루코트랙의 CEO인 폴 고드 박사는 "이번 분기 동안 우리가 이룬 진전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며, 호주에서 임상 연구를 시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우리는 우리의 차별화된 완전 이식형 실시간 지속 혈당 모니터링 시스템의 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임상 증거를 계속 쌓아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글루코트랙은 2025년 3분기 호주에서 완전 이식형 지속 혈당 모니터링 시스템의 장기 다기관 타당성 연구에 첫 환자를 이식할 예정이다. 또한, FDA로부터 새로운 CBGM 기술에 대한 조사 기기 면제(IDE) 승인을 2025년 4분기에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25년 1분기 연구 및 개발 비용은 190만 달러로, 2024년 1분기의 210만 달러에 비해 감소했다. 마케팅, 일반 및 관리 비용은 160만 달러로, 2024년 1분기의 80만 달러에 비해 증가했다. 2025년 1분기 순손실은 680만 달러로, 2024년 1분기의 290만 달러에 비해 증가했다. 순손실의 증가는 주로 비현금 340만 달러의 파생상품 부채 공정가치 변동과 운영 비용의 50만 달러 증가에 기인한다.

2025년 3월 31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910만 달러로, 2024년 12월 31일 기준 560만 달러에 비해 증가했다.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의 순증가는 자금 조달 활동에서 받은 640만 달러에 기인하며, 운영 및 투자 활동에서 사용된 290만 달러가 차감되었다. 글루코트랙은 현재 계획과 가정에 따라 기존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이 2025년 운영 계획을 지원하는 데 충분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글루코트랙의 지속 혈당 모니터는 조사 기기로, 연방 법률에 따라 조사 용도로 제한된다. 글루코트랙은 현재 3년의 센서 수명을 가진 장기 이식형 지속 혈당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글루코트랙의 2025년 1분기 재무 결과는 다음과 같다. 연구 및 개발 비용: 190만 달러, 마케팅, 일반 및 관리 비용: 160만 달러, 순손실: 680만 달러, 현금 및 현금성 자산: 910만 달러이다. 글루코트랙은 현재 자금 조달을 통해 운영을 지속할 수 있는 충분한 자금을 확보하고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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