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컴(OMC, OMNICOM GROUP INC. )은 고용 계약을 갱신했다.
1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5월 12일, 옴니컴 경영 주식회사(이하 '회사')와 옴니컴(이하 '옴니컴'), 그리고 존 드 레인(이하 '임원')은 수정 및 재작성된 고용 계약(이하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레인의 의장 및 최고경영자(이하 'CEO')로서의 임기는 2028년 12월 31일까지 연장된다.
갱신 기간 동안 레인은 옴니컴의 장기적인 성공을 보장하고, 인터퍼블릭 그룹(이하 'IPG')의 인수 완료, IPG의 성공적인 통합, 그리고 새로운 마케팅 시대에서 옴니컴의 비즈니스 변화를 추진하는 주요 전략적 이니셔티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레인은 CEO 후임자를 찾기 위해 옴니컴의 독립 이사 및 이사회와 협력하여 승계 계획에 집중할 예정이다.
갱신 기간 종료 시 레인은 CEO직에서 물러나지만 이사회 의장직을 유지하며 이사회에 남아 있을 예정이다.
계약에 따르면 레인의 고용은 회사의 정당한 사유, 사망, 또는 레인의 자발적 사임에 의해 종료될 수 있다.계약의 조건에 따라 레인의 연봉은 2025년 6월 1일부터 1달러로 인하된다.
2025년 5월 12일, 레인은 옴니컴의 보통주 4,000,000주를 구매할 수 있는 주식 옵션을 부여받았으며, 이 옵션은 갱신 기간 동안 비례적으로 발생할 예정이다.레인은 갱신 기간 동안 추가 인센티브 보상을 받을 수 없다.
레인은 1997년부터 옴니컴을 CEO로 이끌어 왔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주주들의 이익과 직접적으로 연계된 위험을 감수하는 주식 보상을 받기로 합의했다.계약의 전체 내용은 첨부된 Exhibit 10.1에 명시되어 있다.
이 보고서는 1995년 사모증권소송개혁법에 따른 미래 예측 진술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러한 진술은 옴니컴 경영진의 현재 신념과 가정에 기반하고 있다.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은 다양한 위험과 불확실성에 노출되어 있으며, 실제 결과가 예측과 다를 수 있는 요인들이 존재한다.특히 IPG와의 합병과 관련된 위험, 경제적 불확실성, 고객 지출 감소 등이 포함된다.
이 보고서는 옴니컴의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된 최근 연례 보고서 및 분기 보고서를 참조할 것을 권장한다.
또한, 옴니컴은 법적으로 요구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미래 예측 진술을 업데이트할 의무가 없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