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체 측에서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2025년 1분기에만 총 3만대 판매를 넘기게 됐는데 최근까지 9차 완판이 이뤄졌고 10차 입고 물량도 1시간 만에 전량 품절이 된 만큼 2분기에는 더욱 높은 판매량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한다.
주목할 점은, 기존 EMS 마사지기는 주로 40~50대에게 인기가 높은 제품군이었으나, 이 ‘써마드 PLX’는 20~30대 여성에게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어 제품의 주요 수요층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를 두고 있다.
‘써마드 PLX’는 국내 유일 X-TENS 10.0 기술을 적용한 EMS 발 마사지기로, X-TENS 10.0 기술은 최대 1,200Hz의 정밀 자극과 스마트 조절 기능으로 다리 속근육과 지방에 최적의 에너지를 전달하도록 개발된 기술이다.
또한, 50단계 주파수 조절, 7가지 펄스 모드, 3단계 온열 기능 등이 더해져 하체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써마드 PLX’는 실제 허벅지 탄력 개선, 종아리 붓기 완화 임상시험을 ㈜프로브엠 피부임상연구센터애 의뢰하여 효과적인 하체 관리에 검증받았다는 점도 차별점이다. 국내 KC 인증도 완료됐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