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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엘가드, 청사요원 파견 및 유치권 방어 서비스 진행

입력 2025-05-22 09:00

투엘가드, 청사요원 파견 및 유치권 방어 서비스 진행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유치권 점유대행 전문 사설 경호업체 ‘투엘가드’가 청사요원 파견 및 유치권 방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설 경호업체 투엘가드는 유치권 행사 업무 대행과 전문 용역 서비스흫 전문으로 제공하는 기업으로 안전 방어, 리스크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각종 행사의 안전 요원 및 보안 업무 등을 통해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 업체로 현재 서울, 경기권을 비롯해 여러 광역시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유치권 방어 행사는 대부분 공사 대금 문제인데, 수급인이 건물 공사를 완성했음에도 도급인으로부터 공사 대금을 지급받지 못하고 있다면 유치권 행사가 가능하다. 또한 유치권은 타인의 물건 또는 유가 증권을 점유한 자가 그 물건이나 유가 증권에 관해 생긴 채권이 변제기에 있는 경우, 변제를 받을 때까지 물건 또는 유가 증권을 유치할 권리를 말한다.

이에 투엘가드는 유치권 방어 전문 팀을 보유하여, 유치권 점유 대행과 보존 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사례를 경험하며 법률 자문까지 포함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행 전문 용역 서비스를 통해 유치권 점유 대행 보존 관리 업무도 수행하고 있다.

투엘가드, 청사요원 파견 및 유치권 방어 서비스 진행
또한 전국적으로 출입자 안내업무 및 출입통제, 청사 내 질서유지 업무, 민원인 응대 및 안내 서비스, 안전사고 예방 및 순찰업무, 직원 보호조치 업무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청사방호용역도 운영중이다.

투엘가드 관계자는 “건축주와 시공사 간의 문제뿐만 아니라 시공사와 하청 업체 간의 임금 지불 문제도 종종 발생하고 있으며, 신탁사에 공매 처분 기간 내 건물 보안 관리 요청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시공사와 하청 업체 간의 임금 지불 문제, 신탁사에 공매 처분 기간 내 건물 보안 관리 등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유치권 방어 시 물리적인 작용보다는 상황별 대응을 중시하며, 사전 계획에 총력을 기울여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 중”이라며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의뢰사와 의뢰인에게 합리적인 운영안을 제시하고 빠른 예산 준비 및 현장 배치를 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투엘가드 홈페이나 전화, 이메일로 문의할 수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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