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로고·촬영까지, 필요한 작업 한 번에 의뢰하고 전문가 제안 비교 가능
이번에 출시된 ‘작업 의뢰하기’는 웹사이트 제작부터 로고·상세페이지·촬영 등 브랜드 운영에 필요한 여러 작업을 한 번에 의뢰하고, 다양한 전문가의 견적 제안을 간편하게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아임웹의 기존 ‘전문가 찾기’ 서비스가 고객이 직접 탐색·문의하는 방식이었다면, ‘작업 의뢰하기’는 고객의 의뢰서를 기반으로 전문가들이 먼저 제안하고 고객이 비교·선택하는 제안 기반 매칭 구조로 연결 방식을 다변화했다.
아임웹은 현재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아임웹 특화 전문가’ 4,000여 명이 활동 중인 전문가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작업 의뢰하기’는 이 전문 인력 풀을 기반으로 전문가 매칭의 품질을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브랜드 웹사이트나 자사몰 운영을 준비 중인 사업자들에게 작업 이해도와 커뮤니케이션 효율, 결과물의 완성도 측면에서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 연결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비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브랜드 관련 간단한 소개 정보와 작업 요청 내용을 기재하면 1분 내에 의뢰를 등록할 수 있다. 전문가들의 지원 여부는 카카오톡 알림으로 실시간 확인도 가능하다. 지원 현황 페이지에서 전문가의 포트폴리오와 견적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어, 가장 적합한 전문가를 더 빠르고 쉽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전문가들도 자신의 전문 분야와 맞는 작업에 수수료 부담 없이 직접 지원할 수 있어, 더 능동적으로 고객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뿐만 아니라, ‘중개 수수료 제로’와 관리 중인 쇼핑몰 거래액의 일부를 현금성 포인트로 지급하는 ‘쇼핑몰 리워드’ 정책 등 기존의 파격적인 전문가 혜택도 그대로 제공된다.
아임웹 이수모 대표는 “이번 ‘작업 의뢰하기’는 아임웹으로 브랜드를 시작하는 고객이, 한 번의 의뢰만으로 아임웹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견적 제안을 손쉽게 받아볼 수 있는 제안 기반 매칭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브랜드 고객이 아이디어를 더 빠르게 현실화하고, 전문가가 더 많은 기회를 만날 수 있도록 아임웹 생태계 내 연결 구조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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